영화 소개

NETFLIX 애니메이션 추천 <귀멸의 칼날 시즌1>

꿈을그리다 2021. 5. 18. 13:39

안녕하세요. 제가 열 한번째로 추천드릴 작품은 소토자키 하루오감독에

<귀멸의 칼날 시즌1>입니다.

네이버 검색.
주인공 탄지로
탄지로 동생 네즈코
젠이츠
이노스케

간단한 내용 정리. (스포가 될수 있으니 주위하세요.)

 '생활은 녹록지 않지만 행복하다 하지만 인생은 날씨와도 같아서 변하고 움직인다 

  계속 맑기만 한 법도 없고 계속 눈만 내리는 법도 없다 그리고 행복이 부서질 땐 

  항상 피비린내가 난다'

 

어느 추운 겨울 탄지로는 숯을 팔기 위해 산으로 내려간다. 산으로 내려간 탄지로는 숯을 팔며 사람들의 작은 일들을 도와주곤 한다 하나하나 도와주다보니 어느 덧 해는 저물고 탄지로는 산을 부랴부랴 올라가지만 산 입구에 살고있는 사부로 아저씨가 어두워진 지금 산에 올라가면 <오니>라는 괴물들에서 해를 입는다고 자신의 집에서 하루 머물고 가라고 하여 탄지로는 사부로 집에서 하루 머물고 아침 일찍 출발을 한다. 탄지로는 어릴 때부터 후각이 엄청 좋았다. 좋다 못해 냄새만으로 사람의 감정, 기운들을 알수 있었고, 엄청 멀리 있는 냄새도 맡을 수 있었다. 그런데... 탄지로에 코에서는 피 비린내가 진동한다 탄지로는 안 좋은 기운을 감지하고 달리고 쉴세 없이 달렸다. 집에 도착한 탄지로 눈 앞에 보이는 광경은 가족들이 오니에게 처참히 살해당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여동생 네즈코는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었다. 탄지로는 네즈코를 살리기 위해 등에 업고 의원을 찾아 뛰어갔다. 탄지로 등에 업힌 네즈코는 점차 오니가 되어갔고 탄지로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오니가 된 네즈코는 인간 이상의 힘을 가지기 시작했고 탄지로는 점점 힘이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탄지로는 네즈코에게 소리쳤다. 혈귀같은 건 되지말라고 정신 차리라고... 그 말을 들은 네즈코. 네즈코는 눈물을 흘렸다. 그 찰나, 저 멀리서 누군가 달려 오고 있었다. 그는 토미오카 기유라는 귀살대의 주였다.

 기유는 탄지로에게 물었다. 그게 동생이냐고. 기유 눈에는 단지 혈귀일 뿐이었다. 탄지로는 설득을 했다 동생은 사람을 해치지 않았다 사람을 해치지 않을 것이다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릴 것이다 동생을 죽이지 말아달라고...

눈 밭에 엎드려 부탁을 하는 탄지로. 기유는 탄지로를 테스트 했다 그리고 그 가능성을 본 기유, 기유는 탄지로와 네즈코를 살려준다. 그리고 그를 양성하기 위해 사기리산의 기슭에 사는 우로코다키 사콘지라는 노인을 찾아가라고 한다...

 

총평

 이 애니메이션은 한 회 한 회가 쉴틈없이 재미있다. 그만큼 재미있다는 말이다. 다른 에니메이션을 제치고 모든 사람들이 찾는 애니메이션이 된지 알거 같다. 특히 애니메이션에 화려한 전투씬, 그리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장난과 농담들, 그리고 상황. 귀멸의 칼날을 만화 책으로 접했는데 애니메이션은 확실히 다른 거 같다. 더 재미를 주는 그런 느낌? 움직이는 걸 보니까 집중도 더 잘 되는 거 같다. 캐릭터마다 확실하다 개성들이 그래서 이 애니메이션이 더 맘에 든다.

귀멸의 칼날 탄지로보다 더 인기있는 젠이츠
목소리가 제일 마음에 드는 시노부

 

탄지로를 테스트 하는 기유

이로써 저의 열 한번째 작품 평가

 

                                      <귀멸의 칼날 시즌 1>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아 죄송합니다.)